현재 5월 23일 10시 박근혜의 첫 재판이 


열리며 국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첫 이슈는 박근혜 무기징역에 대해서 


어떻게 형이 집행될 것 인지를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박근혜 변호사 측에


서는 국민참여형 재판을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적 문제로 전 대통령의 무기


징역은 국민들의 의도와는 상관이 없이 


약간 무리가 있을것으로 판단이 된다. 


정치적 관념과 국민적 관념이 서로 틀리기 


때문에 박근혜가 자신이 한 것들 모두를 


부인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길고 긴 재판을 


예상하고 있는 듯 하다 .

전직 대통령일 때보다 한층 수적해진 


얼굴이고 지병도 약간 있는 것으로 확인


이 되어 그쪽으로 형을 감량 받을수도 


있는 걸까. 박근혜 무기징역은 국민들의 


대이슈인 만큼 빠르게 하루 빨리 처리가 


되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에 방해나


지장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민의 과반


수이상이 현재 박근혜의 만행을 낱낱히 


알고 있어 박근혜 무기징역 된다면 전례에


없던 새로운 역사에 오점을 찍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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